함께하는 보통사람

경남 양산시 하북면 내원로 207 익성암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코스로서내원사. 노전암 따라가는 계곡길 상리천 따라 한듬골 둘레길 코스는 사계절 코스이며 맑은 물과 계곡에 경치가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 길은 정족산 비로봉 천성산 2봉 가는 길이어서 많은 산꾼이 찾는 코스이고. 또한 여름철 피서지로도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신불산 군립공원에 속하지만 계곡에 음주 취사만 안 되고 계곡 출입은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 주차시설이익성암 주차장이 대형 소형이 가능하나 주차에 어려움이 있어 여름철에는 혼잡하여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계곡길 코스는 상리천 따라 노전암 한듬골 성불골 돌아면 왕복 8km 정도로 휴식포함 코스에 따라 2시간에서 4시간 정도소요됩니다. 익성암 주차장 출발상리천 다리건너 계곡 ..

경남 거창군 고재면 빼재로 2099-35. 산림레포츠파크거창에서 무주를 넘어가는 빼재에 자리한 산림레포츠파크. 아직 전체 계장은 아니지만 숙박 및 라이트랜드 트리탑은 이용을 할 수 있으며 베트남 다낭에 바나힐을 연상케 하는 손모양 전망대가 그나마 볼거리를 재공 합니다. 나뭇결 문양 손모양은 주변 경치와 잘 어울립니다.. 아쉬운 점은 손모양 조형물에 철구조물이 있는 상태로 설계되어 전체 그림에 아쉬움이 남고. 주변등반체험장. 짚코스터 등 운영이 안 되는 것이 많고. 숲 그늘이 적고 그나마 항노화 체험길이라는 시설위쪽에 기존 임도를 관리하여 걸을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며 죄 측으로 1km 정도 걸을 수 있습니다. 라이트렌드 5,000원에 입장료를 받고 경로우대는 없습니다. 주차장은 소형위주이며 대형버스..

경남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새재. 에서 출발 천왕봉을 오르는 코스로서 유평이나 새재 출발 하지만 새재 출발이 조금 더 편한 길입니다. 지리산에 편한 길이란 없지만... 먼저 무제치기 폭포를 많은 이가 다녀옵니다. 해발 1294m에 지루한 무제치기 폭포는 규모도 웅장하지만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수량에 따라 다른 경치를 보여주며 3단 폭포입니다. 그리고 그 위쪽으로 치밭목 대피소. 써리봉. 중봉 천왕봉으로 이어 집니다. 산행코스: 새재 주차장-무제치기폭포-치밭목대피소.-써리봉 다녀오면 왕복 12km 정도로 6시간 30분 정도 휴식 포함 소요됩니다.*대원사 계곡 입구 대형 주차장 외는 대형차랑 진입은 않 되고 소형차랑은 대원사. 유평마을. 새재마을까지 진입이 가능하나 여름 가을철에는 차량이 몰려서 진입이..

제주에서 출발 삼천포 간 선상 해넘이.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보기 힘든 먼 바다 해넘이가 장관 입니다.대다수 여행에 모르고 지나지 만 좋은 볼 거리를 제공 합니다.특유하게 선상 해넘이 때 해 와 달 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 달이 뜨는 경치.

지리산 노고단 산행 후 조금 부족한 산행을 임걸령 쪽 돼지령 산행을 했습니다. 계곡에 철쭉은 지고 시원한 계곡 풍경이 좋습니다.성삼재서 노고단 가는길노고단 대피소노고단 가는 길노고단 에서 바라본 조망노고단 정상돼지령 가는 길돼지령돼지령.지리산 하늘에 무지개가 떴네요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오면서 바라본 노고단.내려다 본 화엄사.

제주 -삼천포 선상 편감귤 꽃제주항 7 부두에서 삼천포 행 선편에 승선 합니다.선내 중앙 홀장거리 배시간에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동천 치기 게임을 해봅니다.선상 해넘이. 망망대해 바다에서 보는 해넘이도 여행에 한 즐거음입니다.

*외돌개의 높이는 20여 m, 폭은 7~10m로 화산이 폭발하여 분출된 용암지대에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으로 수직의 해식절벽이 발달한 주변 해안과 해식동굴이 함께 어우러져 특이한 해안 절경을 연출하는 명승이다.*새별오름은 서부 대표 오름으로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외돌개. 일본이 자살 보트를 숨겨 왔던 곳.기념 사진 한컷!! 좋아 부러~~~~외돌개 바위.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좋은 추억 한 페이지..ㅎㅎ배경 좋고 모델 좋고 ㅎㅎ 폰 사진 찍을 때 옆에서 살짝 담아 봅니다.폼이 좀 거시기 허요잉~~~ㅎㅎ고교 시절 수학여행 오신 듯..ㅋㅋ외돌개 바위새별오름.오르는 초입이 겁나 힘들어요 ㅎㅎ점심은 갈치조림....고등어 정식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에 있는 카멜리아힐은 6만 평의 부지에 봄부터 가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여 그루가 웅장한 숲을 이루고. 또 향기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어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고.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과 사계절 달리하며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입장료는 개인 10,000원 단체 8,000원입니다. 그리고 수목원 내 돌아보면 식물원 내 카페가 있어 커피나 음료를 즐기며 꽃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사는게 뭐 별거있나요 ㅎㅎ 이런게 행복입니다.제주에 맛난 회정식 ㅎㅎ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만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길산방산과 더불어 제주에 대표적 관광지이며 산방산은 정상 출입은 금지 되어 있고. 주변 올레길이 있어 용머리 해안과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용머리 해안길은 연중 약 60일 정도 볼 수 있어 탐방 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머리 해안은 바위길로어려움은 없으나 조금에 안전을 위한 조심히 필요 합니다. 전체코스가 그림 같은 경치에 바위길로 한 곳도 눈을 떼지 못하는 장관이며 몇 번을 가봐도 좋은 곳 입니다. 코스를 돌아보는 데는 휴식 포함 40분에서 1간 정도 소요 됩니다.용머리 해안 길 중간 중간에 현지인들이 간단한 해산물을 판매 합니다. 참새 방앗간 지나기 어럽 듯 한 잔하고 갑니다.먼저 한잔 하시고 출발 ㅋㅋ삶에 있어 행복이란 별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