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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백학봉. 단풍길

1786년(정조 10) 환성이, 1864년(고종 1)에는 도암이 중건했다. 근세 이후에는 송만 암(宋曼庵)에 의해 교세와 사운이 융성했다. 일제강점기에는 31 본산 중의 하나였으며 현재는 26개의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3호)·극락보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32호)·사천왕문(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4호)·명부전·칠성각·진영각·보선각·설선당·선실·요사채·범종각 등이 있다.이밖에 백양사 재흥에 힘쓴 태능의 소요대사부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6호)와 고려 때 각진국 사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 절 주위의 비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이 절에서는 전통적인 재식이 집전되는데 관조부·전경부·정근부·송주부·범음부가 각각 행해진다.백양사 주차장 출..

호남산행 2025.11.17

두륜산 가련봉. 전남 해남 (한마음산악회)

높이 700m. 소백산맥 남단에 솟아 있으며, 능선이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대둔산(大屯山 : 672m)까지 뻗어 있어 하나의 산맥을 이루고 있다. 동쪽 사면은 급경사, 서쪽 사면은 완경사를 이룬다. 본래 대둔사의 이름을 따서 대둔산이라 하였으나 이 절의 이름이 대흥사로 바뀌어 대흥산으로 부르기도 했다. 해발 700m,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과 북일면 경계에 있는 산동백나무 등 난대성 상록활엽수림과 사찰을 비롯한 많은 유적지의 경관이 뛰어나 이 일대가 1979년 12월 두륜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34.64㎢이다.대흥사 입구에 있는 장춘동계곡은 맑고 풍부한 계곡물과 동백나무숲이 유명하며, 왕벚나무(천연기념룰 제173호)·후박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경치가 아름답다. 대흥사는 546년(진흥왕..

호남산행 2025.11.11

잡초 질경이

잡초 질경이 가사: 잡초 질경이 햇빛 경쟁숲 피하며 발에 차여 밟히고 수례바퀴에 깔리는 질긴 생명 질경이 밟을수록 강해지는 잡초 질경이 삶에서 삶에 지해를 배운다 비교하는 삶보다 어려움 속 길을 찾아 마음에 욕심 비운다 질경이 일상이 그렇듯 기회는 밟고 차일 때 마음에 욕심을 비우면 부드러움이 강함도 이긴다 질경이에 배웠다 인생을 길에 잡초 질경이 이쁜 꽃 강한 몸 없이 햇빛 다툼 피하고 숲 속 아닌 수례길 삶경쟁에 마음 비우고 잎 속 질긴 평행맥을 깊이 감추고 잡초로 부딪치는 강함 보다 나만에 길을 간다 밟힐 때 강한 질경이 질기다 하여 질경이 때로는 약초 질경이로 자연에 순응하는 질경이를 보고 배운다 넘어진다고 지는 건 아니다 질경이에 배웠다 인생을

내노래 자작곡 2025.11.06

성철스님 순례길. 피암터널길. 강변 둘레길

경남 산청군 단성면 성철로 125 겁외사.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성철스님 생가터와 겁외사로 알려진 사찰 및 기념관이 있을 앞쪽 경호강은 진양호 상류로서 경호강 끝지점입니다. 지역에서는 묵곡 마을로 알려진 겁외사와 성철공원이 있으며 또한 성철스님 순례길. 원지라고 알려진 신안면 소재지 적벽산. 엄혜산. 강 쪽 암벽이 높아 적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절벽을 따라 강길로 잔도급에 데크가 잘되어 있으며 경치 또한 너무 좋은 곳입니다. 적벽산 피암터널 옆 강을 바라보는 데크길을 걸어 보면 국내서 보기 드문 경치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조금은 한산한 편입니다. 신안면소재지 강길에는 출렁다리가 있고 가는 길은 출렁다리로 길을 잡고 오는 길은 잠수교를 거너 법륜암 쪽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적벽산 피암터널을 지나 ..

금오도 비렁길

금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지역으로, 큰 자라를 닮아서 붙은 이름입니다. 이 섬에는 비렁길이라 부르는 천혜 절경 해안 절벽 길이 있습니다. 비렁은 벼랑의 여수 사투리로, 해안 절벽 위를 연결한 걷기 길을 지칭하며, 원래 이 길은 지역 주민들이 땔감을 구하고 낚시를 하기 위해 다니던 해안 길입니다. 이 길을 2010년부터 걷기 코스로 개발한 것이 금오도 비렁길입니다. 바다 풍광이 빼어난 비렁길은 5개 코스에 총 18.5km 구간으로, 종주하려면 8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함구미~두포에 이르는 1코스, 두포에서 직포로 넘어가는 2코스를 대표로 꼽으며. 비렁길 코스 곳곳에는 금오도의 특산물 방풍나물과 머위, 대나무와 동백나무들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금오도로 입도하는 배편은 여수여객선터미널, ..

한국에 섬 2025.10.27

삶에 있어 여행길

삶에 있어 인생 여행길 삶에 있어 인생 여행길 산속 작은 오솔길은 수많은 발자국에 흔적들 혼자라 생각 않았지. 여름 소낙비 몸으로 맞섰고 눈물은 빗속에 흘렸다. 봄가을 꽃 필 적에는 나보다 행복한 사람 세상에 없다 생각도 했지. 삶이라는 시간 속에서 어디쯤일까 돌아보니 지나온 그 길 아득하고 꽃향기 새소리 속 인생길 큰 짐 내 어깨 있었다. 비우면 가볍다는 세상 이치를 몰랐다. 나만 몰랐다 삶에 있어 인생 여행길 손아귀 속 한 줌의 모래알 같은 많은 나날이 인생이었다는 것에 꽃길만 바라지 않았고 직진 길 인생에 길에 꽃도 심고. 나무도 심어. 손 내밀며 즐겁게 살자 때로는 아픔에 눈물도 소중했고 감사했었다.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지만 항상 웃을 수는 있기에 포기보다는 도전이었다. 바다에 고향은 ..

내노래 자작곡 2025.10.24

친구야

제목: 친구 2025.9 친구야 이름 보다 친구야가 더 좋다 내 마음속에 그 한 자리 벗이라는 이름으로 손때 묻은 연장이 편하고 묵은 간장이 맛나듯 삶에 꽃길만 있을까힘든 시간 어께를 내어준 친구친구를 보면 나에 거울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흘러가는 강물도 친구이기에 작은 다툼도 웃음으로 끝나 다툼에 기역이 없는 나에 단점을 못 보는 외 눈 박이 친구 먼 곳에 두고도 곁에 있는 듯 그런 친구가 있어 좋다 마음속 그 이름 친구 약속된 만남 보다 우연인 듯 만나..

내노래 자작곡 2025.10.24

친구야 술 한잔 하자

유튜브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AvFGA4k9nEY가사: 친구야 술 한잔 하자 친구야 술 한잔 하자 삶에 정이 그립다 바쁘게 살지 말고 쉬엄쉬엄 걸어가자 만나서 뭐 할지 만나서 생각하고 힘들면 손 내밀어 내 어깨를 짚어 친구야 얼큰한 곱창전골 소주 가벼운 술 한잔에 힘이 재판관 보다 빠른 정답을 내린다 한잔 술로 힘든 일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비우면 가볍다는 이치를 알고 살자 친구야 친구야 술 한잔 하자 얼굴 마주 하고 연탄불 막창 구워 술 한잔 하자 친구야 차 한잔도 좋겠지 삶에 무게가 무겁다 최선을 다 한 우리 이 시간 후회는 없다 얘기에 서운함 있어도 웃음으로 받아주는 투박한 나에 친구 급할게 뭐가 있겠나 한잔 ..

내노래 자작곡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