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보통사람

자료: 진주시청. 리영달 사진작가님 나의고향 1980년 작품집 인용 한것 입니다.

6.25 참상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 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 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이 보인다. ▲ 1950. 9. 20. 왜관, 낙동..

김두한 의원시절 가족.(가운데가 젊은시절 김을동) 김두한 의 장년 시절 모습 김두한 과 박정희 김두한. 김두한 의 첫사랑 박인해 시리소니 김영태 김두한 부친 김좌진 신마적 엄동욱 오른쪽 김영태 왼쪽 박헌영 오른쪽 여운영 우미관 식구들 이정재 임화수 하야시 실재 모습 함께하는보..

그때를 아십니까? - 가설극장(假設劇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게 창문이나 담벼락에 붙어있는 영화 포스터가 눈에 띄면 반가움에 앞서 먼저 가슴부터 울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원술랑, 벽오동 심은 뜻은, 두만강이 잘있거라, 가야의 집, 안시성의 꽃송이, 울어라 열풍아....

B29 폭격기

일재 시대 위안부 사진 아직도 해결 되지 않은 현실이 안타 까울뿐.

1951년 사진 보기힘든 사진으로 위에 사진은 전쟁중 포로거나 당시 좌익 단체로 보여지며 아래 맥아더장군 사진 과 전쟁으로 폐허된 시내도 보인다. 사진중 미군으로 보이는 사진에 일본군이 함께 보이는것도 이색적인다.

아우슈비츠에 강제로 끌려간 헝가리 유대인들의 비극[Auschwitz - Birkenau forced transport Hungary Juwish Tragedy]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학살 강제수용소의 정문 아우슈비츠 집단 수용소는 나치 제국이 건설한 수용소 중 가장 대규모의 수용소였다. 여기에는 세 군데의 주요 수용소가 있었는데, 이들 수용소는 모두 수감된 수감자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는 곳이었다. 이 중 한 군데는 집단 학살 수용소로서 나중까지 존재하였다. 이 수용소는 크라쿠프에서 서쪽으로 약 37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 하였는데, 전쟁 전 독일-폴란드 접경 지역인 북부 실레지아와 가까운 곳으로 1939년 나치가 폴란드를 침공하여 점령한 후 나치 독일 부속령이 된 지역이다. SS 부대는 오슈비엥침이라는..

이사진은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으로 작가는 주한미군으로 근무하였던 것같습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제가 나름대로 옛기억을 더듬으며 설명을 달아보았는데 추측으로 설명을 한것이므로 정확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해 겨울.....추위가 가라앉아가는 봄날 경기도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