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산 출렁다리

경남 고성군 동해면 외곡리 산 55-2에 있는 구절산 폭포암 주변 작고 큰 9개의 폭포 중 제3폭포 위에 지상에서 50m

높이에 35m 길이로 설치 된 길지는 않지만 주변 경치와 폭포 위 라서 어우러 져서 더욱 좋은 곳 이다. 계곡에 길이가

길지 않아서 평상시 수량이 적은 편 이다. 폭포에 절경을 보여 줄 때는 비 온 뒤 폭포에 웅장함이 보인다.

그리고 이 곳에서 정상 구절산 까지는 1.7km로 멀지 않지만 경사가 있어 쉽지는 않은 코스 다. 다리에서 호굴법당

기도처 쪽 길은 2.4km 이며 길이 비교적 경사가 완만 하다.  정상 구절산은 해발 564.6m 이지만 바다 와 붙어 있어

작은 산은 아니다. 폭포암 쪽 코스를 이용시 주차장에서 정상을 돌아 주변 경치를 본다면 5km 정도로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단 주차장은 소형 위주로 크지는 않다. 대형버스 진입은 않된다. 단체 산행지는 마을에서 정차를 해야한다.

 

주차장에서 폭포암 쪽으로 산행 초입을 한다.

작고 큰 9개의 폭포 중 하단에 있는 폭포

계곡에 폭포와 출렁다리 가 보인다.

3폭포와 출렁다리

폭포암 암자

평상시는 수량이 적은 폭포 이지만 비 온 뒤 너무 좋은 경치를 보여준다.

폭포에서 호법굴 기도처 가는길

암벽 아래 있는 폭포암

호랑이굴 이라는 굴법당

출렁다리 가는 길

길이 35m 높이 50m 출렁다리 폭포위에 다리

출렁 다리 서 바라 본 경치들

작은 주차장 이 곳은 사찰 전용 주차장 이다.

출렁다리에서 구절산 오르는 길 제법 경사가 있다

평바위

넝쿨과 어울어진 바위가 너무 좋다.

능선 삼거리

정상 아래 바윗길

정상쪽 안개로 주위가 않 보인다.

구절산 정상 564,6m 바닷가 산이라 내륙 800은 될 것 같다.

점심은 요렇게 ㅋㅋ

 

하산 중 바라본 정상 쪽

다시 구절암 쪽으로 하산 한다

이 곳이 폭포를 보는 장소로는 최고다

주차장 소형 전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