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자형 출렁다리. 치유의 숲 길(거창 가조)

거창 가조면 우두봉 가는 길 에 고견사 가 있고 고견사 주차장에서 10분 거리에 계곡을 연결하는 Y자형 다리가 완공

되었다. 크지는 않지만 계곡을 건너는 다리는 Y자형 출렁다리 형태로 되어 있어 특이한 점 이 있다. 접근이 쉽고 아찔한 높이는 아니지만 작은 공포는 느낄수 있는 정도에 다리 다. 하지만 우한 코로나로 인하여 다리 통행은 않 되지만 그래도 주변 경치가 좋고 물이 좋은 계곡 이라서 등산 겸 여름 계곡에 많이 인파 가 모이는 곳 이라서 아마도 거리 두기 일환

으로 다리 통행을 시키지 않는 것 같다. 다리를 찾는 이들은 불만이 많은 편 이다. 주차장 주변 치유에 숲 길은 대크로

잘 되어 있어 우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 쉼터로 는 더 없이 좋은 곳 이다. 코스에 따라 1시간에서 4시간 거리에 여러 코스가 다양히 있어 좋고. 주차장은 크지는 않지만 대형버스 주차도 가능 하며 소형은 주차장이 2층 으로 큰 편이다.

주차장에서 바라 본 Y자형 출렁다리

치유의 숲 길 건너 가는길

치유의 숲 이라는 이름 같이 너무 좋고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비교적 조용 하고 길도 너무 편해서 좋다.

Y자형 출렁다리 가는 길 계곡 양쪽으로 길이 있다.  우리는 우측 으로 산행 초입을 잡았다. 마장재 가는길. 

내가 어느정도일까.

날씬은 아닌가 보다.

그래도 표준 ㅎㅎ

Y자형 출렁다리 가는 길이 너무 잘 되어 있다.

이곳이 다리 전망대

다리 전망대서 바라본 경치

새 가 되서 날았다. ㅎㅎ

아까비~~ 다리 입구 문이 통행 금지 라 네 요 ㅠㅠ

무더위 속에 산행이 쉽지는 않습니다.

마장재 가는 길

마장재  삼거리가 보입니다.

억새풀 길 속에서

비계산 정상 쪽

우리는 우두봉 쪽으로 고 고

한 여름 산행에 밧줄 까지 타고 ㅋㅋ

마장재 와 비계산 쪽

능선 등산로는 잘 되어 있습니다.

여러 형태에 바위들이 경치와 어울려 절경 입니다.

인중샷 한 컷.

장군봉 우두봉이 보이는 조망점 에서..

경치가 너무 좋은 장소라서 인증샷 을 여러컷 담아 봅니다.

가조면이 보이네요

좋은 경치에 갑자기 구름이 지나가며 환상에 경치를 보여 줍니다.

언제 이런 자연에 경치 속에 내가 서 있을까.  ㅎㅎ

이것이 자연이다.

소나무 형태가 괴목 입니다. 뱀 같아요..

우리가 오르던 마장재 길 건너편 Y자형 출렁다리 입구 전망대 가는 길

건너와서 보는 다리

다리를 건너 보지 못하여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합니다.

저 곳이 마장재 가는길 전망대 우리가 잠시 전에 있었던 장소 입니다.

치유의 숲 길

견입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