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노고단. 천왕봉. 가는길 입구에 통행료 징수 현장.

진주영심 2009. 8. 11. 16:24

 

노고단. 천왕봉  구례 화엄사 산행 초입에

길막고 문화재 구역이라는 명목에 입장료 징수를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사찰땅이라는 이유로(산행시는 사찰 경내 지나지않음)

스님은 남의땅 지나실때 통행료 꼭내시고 다니시는지....

아님 경주같은 문화재 많은곳에 시내 다니실때도 돈을 얼마나 내고 다니시는지.

그냥 남과 똑같이 다니신다면  이런걸 현대판 봉의 김선달이란 말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