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따라(여행)

다낭(베트남) 시내 투어. 용다리.한시장.성당.사랑에부두.

진주영심 2018. 8. 30. 09:29

시내 시내 배낭 투어 : 용다리. 잉어분수상. 사랑에부두


용다리 꼬리 쪽 참 박물관 앞






참 박물관 앞 강쪽 공원


뒷쪽 반다 호텔 우리가 첫날 묵었던 호텔.

반다 호텔과 사원






용다리 용 머리 부분




잉어 분수대 인데 잘 보면 용머리를 하고 있다.

사랑의 다리. 주로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 이다. 밤에 경치가 좋은 곳. 커피 한잔이 생각 나는 그런 곳 이다.

뒷 쪽 배가 실지 배 모양 건물 이다. 커피. 술을. 먹을 수 있는 곳 이다. 야간에 주위 조명 과 함께 분위기가 좋은 장소 이다.

배 건물로 들어가는 다리.

용다리. 밤에 요일에 따라 다리 교통 통제를 하고. 머리 부분에서 불을 뿜는다. 야간에는 용 몸통 전체 조명이 들어 온다.

이 버스가 다낭 시내 투어 2층 버스



 다낭 성당. 한시장(쩌한)

한강의 서쪽 강변으로 한강다리 와 용다리 중간에 Bach Dang 길에 위치한 한시장은 다낭에서 두번째 큰 재래시장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기 장소이다. 특히 환전 및 저렴한 옷가게가 2층에 있어 이용 하게 되는데 가격이 부른대로 사면 손해를 보며 깍아야

한다. 부르는 값에 반까지 내려 가는 경우도 있다. 특히 한국 관광객에게 더 한 듯하다. 1층에는 식당 및 식료품. 간단한 기념품도 살수있는

시장이다. 비좁고 냄새도 많이 나지만 이국적 풍치라 생각 하면 된다.

길 거리 가로수도 이곳이 베트남 임을 알게 해준다.



용다리서 한시장 가는 길에 성당이 있다. 규모가 크고 건물이 아름 답다.

한시장.

금은방 인데 환전을 한다. 소문에 이곳에서 환전시 은행 보다 높게 처준다는데... 확인 된건 아니고   ㅎㅎ

한시장 건물 내부






오면서 성당 배경으로 한컷 합니다.프랑스가 베트남 식민지 시정에 건설된 카톨릭 성당이다. 70m높이 이다.


안방 해변 오후 늦은 시간에 야시장 가기 전 들려본 안방 해변. 이름이 한국식 인것 같아서 기역에 남는다.











인증샷은 해야지요..





바구니 배가 할 일을 다했는지 육지에 올라와 있네요

















안방해변 이라고 아주 안방 처럼 놀고 있네요 ㅎㅎ













간이 펌프에서 물을 받아 모래를 씻고 가요.. 옛날 오래 전 우리도 이런것 사용 했었는데. ....




야시장 야경. 사람이 너무 많아요. 가격은 무조건 반으로 흥정 해도 되는 야시장.






이곳에 반은 한국 사람 같아요.


이곳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이곳 건너편 윤식당. 이곳 두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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