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베트남) Marble Mountain(오행산)

유명한 오행산은 다낭 시내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져 있으며 시적인 풍경, 고대의 사원 및 신비적인 동굴들을 볼수있다.

엘레베이터가 있어 산 중턱 까지 간다. 이후는 약간 오르 내림이 있으며 정상 전망대는 10여분 계단을 올라야 한다.

오행산은 사찰이 유명 하지만 크지는 않고.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스님은 보이지 않고. 관광객만 분준히 오가며. 쉴만한 곳은

장사 꾼이 코코넛. 생수. 맥주 등을 팔고 있다. 산행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 되면 더운 날씨 그리 쉬운 코스는 아니다.

오행산 주변은 옥돌로 부처상 및 각종 동물상 그리고 불교 장식을 팔고 있고. 그규모가 대단히 많고 크다.

이런 곳은 시간을 여유 있게 가지고 자유 여행이 좋다.

오행산 오르는 엘리베이터

오행산 안내도

첫계단

엘레베이터 내려 바라본 경치.

                                  오행산 중턱에 핀 선인장

오행산 전망대서 바라 본 해변.

먹고 사는게 바빠서 어렵게 해외 여행을 아내와 함께 했다. 칠순을 바라 보는 나이에 ..ㅎㅎ

오행산 투어 후. 한국 식당에서 저녁 식사.

한국식 식당 인데 다낭에서 꾀나 비싸고 알려진 곳이다. 고기가 좋다

이것이 파인애플 비빔밥 인데 한국인 밉맛에 적격인듯 하다.ㅎㅎㅎ

곳곳에 한국인을 위한 한글이 보인다.

우리숙소. 반다 호텔. 다낭에 유명한 용다리 야경을 보기 좋은 곳 이다.

반다 호텔 앞 시내 거리 풍경.

호텔 로비

방에서 바라본 용다리 야경.

반다 호텔 스카이 라운지. 맥주 와 음료를 먹을수 있다. 안주는 판매 하지 않는다.

스카이 라운지서 바라본 용다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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