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절골. 주산지

주왕산 절골은 주왕산에 속하는 주왕 본 골 옆 협곡으로 경치와 산세가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절골 입구에서 대문다리. 가메봉을 거처

주왕산을 갈수 있는 등산 코스 이기도 하다. 절골 입구에서 대문다리 지나 가메봉 까지는5.7km이며 대전사쪽 하산을 할수 있다.

 주왕산은 국립공원 으로서 국가 에서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 했지만 조계종 사찰에서 사찰에 가지 않음에도 문화제 관람료 명목으로

 등산 또는 탐방객 에게 입장료를 강재 징수 하고 있다. 아주 잘못된 일이지만. 조계종 에서는 그  많은 원성에도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 사찰에서 해서는 않 되는 일이라 생각 된다. 주산지 저수지는 농업 용수를 위한 인공 저수지로. 경종 원년(1720) 8월에 착공하여

이듬 해 인 10월에 완공 되었다. 길이 200m  너비 100m 수심 8m의 아담한 저수지 이다.

주변 울창한 수림에 둘러 싸여 경치가 너무 좋은 곳으로서. 물버들. 수양버들이 아름답고. 계절에 따라 다른 볼걸이를  제공 한다.

특히 이른 아침 물 안개가 피어 오를 때면 사진 작가에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작품 소재 이기도 하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영화 촬영 으로 유명해진 저수지 이다.

명성에 비하여 접근 도로가 협소 하고 대형 주차장도 있지만 봄 가을 철에는 많이 부족한 편 이다.

절골 탐방 차량 까지 주산지 주차장을 이용 하여야 하기에 더욱 복잡 하다. 절골 탐방은 승용차 10여대 주차 공간 뿐이다.

길이 너무 복잡하여 절골 입구 길에서 하차. 산행을 시작합니다.

절골 탐방로 입구

입구 부터 웅장한 바위 협곡이 반겨 주네요..

바위 협곡 사이로 너무 잘 다듬어진 탐방로

계곡 바위 사이로 경치를 보며 진행 하는 등산로는 너무 좋습니다.

왔노라 멀리 진주에서..  ㅋㅋ

고향 방문 소감은 ,,ㅎㅎ

큰 형님 형수님. 좋와 보이십니다.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 한면을 보는듯한 협곡

계곡을 걸어보면 암능 사이에 각가지 형상이 보입니다.

중간 주유소, ㅎㅎ

힘들지 않은 계곡 길

점심상 특별 메뉴, 병어 회. 캬~~~~~~~~

저리 건너시다. 퐁당 하면 좋은 직품 나올낀데 ..ㅋㅋ

마지막 가을 단풍 사이로

정겨운 샆다리.

어느 방향에서 봐도 좋은 경치

편한길. 편안한 마음.삶에 충천.

여기가 주왕산 절골 입니다. 암능 협곡.

계곡에는 갈대도 너무 좋구요..

저 암능 위에 바위 하나 굴러 떨어 질것 같습니다.

갑시데이~~ 경상도 사투리.

주산지 가는길

주산지 입구,.

주산지 물버들 포토죤.

좋와 보입니다. 모두들..

짝지는 어디 두고 고향 와서 외 기러기 되셨남 ㅎ

좋은 경치 배경으로..

손에 잡힐듯한 주산지 잉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풍경.

뭐~~하세염~~~

주산지 둑길에서..

주산지 드론사진(국립공원 드론 비행 금지 구역이라서) 주차장 부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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