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치유에 숲 길

경북 포항시 송라면 중산리. 내연산 12 폭포 계곡.(치유에 숲길)

보경사 사찰이 있는 내연산 계곡은 작고 큰 폭포가 12곳이 있고. 관음폭포를 좌.우에 선일대. 소금강 전망대가 있어 계곡에 절경을 공중에서 보는 듯 멋진 광경을 보여 줍니다. 선일대에서는 관음폭포. 소금강 전망대에서는 연산폭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2폭포 중 대표적으로 쌍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가 웅장하고 절경 입니다. 전체 계곡길은 내연산 산행 코스와 연결 되며 계곡에 경치는 중국에 황산에 일부를 옮겨 놓은 듯 한 암릉이 너무 좋으며 선일대. 소금강 전망대를 돌아보는 길은 잘 되어 있고 이정표도 있어 둘레길 돌아 오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여름철 계곡 입수는 금지이며 손 발정도 담그는 것은 허용이 되는 듯 합니다. 계곡 접근 자체를 금지 하지는 않습니다. 내연산 계곡은 사계절 코스 이지만 가을 단풍철이

최고에 적기며 그 다음은 여름철 계곡 산행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여름철 계곡 둘레길을 돌아 보는데 8~9km  정도로

3시간에서 휴식포함 4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얼마 전까지 조계종 사찰에서 통행세를 받았지만 지금은 국가에서 보전하여 입장료는 없습니다.

상생폭포(쌍생폭포) 두개를 가진 폭포

계곡 높은 곳에 선일대가 보입니다.

기도처 같네요

내연산 계곡 절경 중 최고로 꼽히는 관음폭포. 위는 상생폭포 출렁다리 

상생 폭포가는 출렁다리. 폭포를 보고 다시 돌아 옵니다,.

웅장한 상생폭포

다시 내려와 관음폭포 다리를 건너 선일대 쪽으로 올라 갑니다.

오르면서 바라본  건너편 소금강 전망대.

비학소대에서 내려본 관음폭포 쪽 어질 어질 합니다. 이곳이 암벽 등반 명소입니다. 사고도 있었지만

비학소대에서 바라본 절벽위 선일대.

비학소대 뒤로 전망대가 보입니다.

선일대 가는 길이 잘 되있고 잔도를 연상케 합니다.

선일대 

선일대서 내려다본 관음폭포

선일대서 건너다 본 소금강 전망대

선일대 명품 소나무

선일대서 내려와 은폭포 쪽으로 계곡길로 올라 갑니다.

계곡을 건너 우측으로 소금강 전망대 쪽 으로 갑니다.

산에서 만난 두꺼비

조금전 있던 선일대가 건너 보입니다.

소금강 전망대

소금강 폭포에서 바라본 연산폭포 

건너편 선일대 살짝 당겨 봅니다.

갓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