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일암 반일암

운일암반일암 관광지는 1989년 최초로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지금 현재까지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로 2019년에는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길이 220m, 폭 1.5m, 높이 80m의 구름다리가 개통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운일암반일암 계곡을 따라 1.6km의 탐방로 조성을 완료하여 천천히 산책하며 수려한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비교적 주차장도 대형 소형 주차에 어려움은 없으나 전체 코스가 길어서 가는 경우도 있으나 주차장 주위도 여름철 물놀이에는 부족함이 없는 코스입니다 여름철을 죄외하 고는 명도봉산행을 함께하면 더 좋은 코스이지만 더운 날씨에는 주천면 소재지 출발-와룡암-구름다리-대불 삼거리 주차장 둘레길 탐방 시 휴식포함 3~4시간 정도 소요되며 중간중간 화장실이 있고 위험 구간은 데크로 잘되어 있어 어려움이 없는 코스입니다. 도덕정 부근 물가는 출입이 금지되며 주차장 캠핑장 부근은 물놀이 허용 구간입니다. 여름철 피서 물놀이 장소로 적극 추천 합니다 출렁다리 볼거리도 있어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주천면 소재지 출발

더운 날씨 잠시 쉬었다 갑니다.

수량이 풍부한 운일암 반일암 계곡이지만 태풍 끝에 물이 많네요..

코스가 전형적 시골길이라 너무 정겹습니다.

캠핑장 길은 개인 사유지란 이유로 길이 점령 당했지만 물 따라가면 어려움이 없습니다.

위험 구간은 데크로 잘되어있어 너무 좋습니다.

출렁다리 위에것이 보이네요

아래 출렁다리.

윗 출렁다리 전체 코스 중 오르막 경사는 다리를 가는 길이 전부입니다.

일행 중 일부는 벌써 물가를 찾네요 ㅎㅎ

작은 출렁다리에서 보면 상당히 높이 보이는 윗 출렁다리

일행이 건너고 있네요 줌으로 당겨 봅니다

개구리가 팔짝 뛰네요 ㅎㅎ

구름다리 위에 일행분이 멀리 보입니다

여름 산행에 묘미란 이런 것 ㅎㅎ

오늘 최고에 여름날 산행이 될 듯하네요 ㅎㅎ 좋아 보여요 ㅋㅋ

일행분들이 모여서 점심을 하네요.. 맛나게 드숑~~~

겁나게 좋와 부러~~~~ ㅋㅋ

천천히 가쇼~~ 넘어지면 다칩니다. ㅋㅋ

멋지다 ㅋㅋ

피서 오셨나 산행 오셨나 ㅎㅎ

 

계곡 내 출입 금지구간 도덕정 길

도덕정에서...

산길이 너무 좋습니다. 길을 잘 몰라서 차도 옆 데크로 모두 갑니다.

오는 길에 간단한 하산주를 하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