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고에 전국구: http://www.podbbang.com/ch/7064/
주왕산 국립공원.
이곳을 국립공원이며 크지는 않지만 역사를 간직한 대전사가있다.
신라시대 문무왕12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조선중기 실화로 전소한 뒤 중창하였으며 보광전.석여래삼존불.
명부전 지장탱화 등 몇건에 보물 및 문화재가있는 조계종 사찰 대전사에있다.
천하에 명산. 중왕산을 가기 위하여서는 산행입구 대전사 사찰을 지나서 가야 되는
지형으로 어쩔수없이 대전사 사찰을 지나야 함으로
본인 에 뜻과는 상관 없이 지금에 대전사 사찰 입장료를 내야만 주왕산을 볼수있다.
사찰입장료(문화재 관람료).
문화재 관리법44조에의거.....
그럼 문화재를 않보고 자연 탐방을 하겠다는 탐방객에 어떤 사유로 입장료를 징수하는가?
주왕산 입구 땅이 사찰 소유라는것이다.
그러니 문화재를 관람하지않으면 통행세를 내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찰에 편의 주의 법이라 생각 된다.
예를 들어 경주에있는 불국사. 석굴암. 너무나 잘 알려진 국보 및 보물을 간직한 사찰이다.
당연히 조계종 사찰 이며 경주에 자랑이다.
입장료 역시 사찰 입구에서 징수하고있다. 석굴암의 경우 토함산 산행 입구에 있지만 석굴암쪽으로 매표소가 있어
토함산을 찾는 탐방객과 전혀 마찰이나 불만이없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
전국 국.도립공원에있는 조계종 사찰에 입장료 강재 징수 형태는 동일한 형태로서 자연 탐방객 과 산행인 모두에게
원성을 사고있는것이다. 특히 구례 천은사의 경우는 더 많은 원성 과 지탄에 대상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전라도. 경상도 하동 쪽에서 지리산 노고단을 가기 위하여
구례-함양 국도 861번 도로를 지나야 한다. 조계종 천은사 사찰에서는
국도 861번 도로를 막고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가는 탐방객에계 문화재 관람료라는 명목의 통행세를 강재 징수하고있다.
전국 곳 곳에서 이루어지는 사찰 입장료. 정당성에 문제를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를 방치하는 국가도 책임이 있다 하겠지만..... 병 들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면 부축해서라도 일어서게 하는것이 마땅하지만.
국가는 권력 과 부에 공룡화된 일계 종교 단체의 눈치만 보는것이다......
이를 바라 보시는 사찰에 부처님 또한 작금에 현실을 바라지 않았을것이다.
요즘 전국 곳곳에 조계종 사찰의 사찰 입장료에 불만 과 원성을 바라 보고 듯는 눈 과 귀가 있다면
매표소 를 사찰 입구로 옴겨줄것을 간곡히 바란다.
눈만 뜨면 들어오는 천문학적 거금이 쉽게 손을 놓기에는 어려움이있겠지만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종교라는 교리를 따라 존경 받는 사찰로 거듭 태여나길 기대한다.
"독이라고 표현할 만큼 욕심은 참된 삶의 발목을 잡습니다 어리석음 때문에 그것이 욕심인지 모르고 끝없이 욕심을 부리고 .
마음에 차지 않으면 화를 냅니다. 결국 세 가지 독이 몸 과 마음을 해칩니다."
-조계종 출판물에_
매표소를 사찰 입구로 옴겨야 된다는 마음은 대한민국 국민 대 다수에 뜻이라 생각하고.
이런 글 쓰는 나 역시 공룡화된 조계종 사찰에 모기 알로 바위 치기 일 수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잘못된 부분에 지적을 해야 한다 생각 한다.
조계종 사찰에 마음 비우는 개혁을 기대하면서...
참고 동영상: http://tvpot.daum.net/v/vd2aeb2WbbTfs8aah3bnHzp
-사찰 매표소 사찰 입구로 옴겨지는 그날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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