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주왕산 대전사 통행세(문화제 관람료)강재 징수 ...

진주영심 2014. 11. 24. 13:03

정봉고에 전국구: http://www.podbbang.com/ch/7064/

 

 

주왕산 국립공원.

이곳을 국립공원이며 크지는 않지만 역사를 간직한 대전사가있다.

신라시대 문무왕12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조선중기 실화로 전소한 뒤 중창하였으며 보광전.석여래삼존불.

명부전 지장탱화 등 몇건에 보물 및 문화재가있는 조계종 사찰 대전사에있다.

 

천하에 명산. 중왕산을 가기 위하여서는 산행입구 대전사 사찰을 지나서 가야 되는

지형으로 어쩔수없이 대전사 사찰을 지나야 함으로

본인 에 뜻과는 상관 없이 지금에 대전사 사찰 입장료를 내야만 주왕산을 볼수있다.

사찰입장료(문화재 관람료).

문화재 관리법44조에의거.....

그럼 문화재를 않보고 자연 탐방을 하겠다는 탐방객에 어떤 사유로 입장료를 징수하는가?

주왕산 입구 땅이 사찰 소유라는것이다.

그러니 문화재를 관람하지않으면 통행세를 내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찰에 편의 주의 법이라 생각 된다.

예를 들어 경주에있는 불국사. 석굴암. 너무나 잘 알려진 국보 및 보물을 간직한 사찰이다. 

당연히  조계종 사찰 이며 경주에 자랑이다.

입장료 역시 사찰 입구에서 징수하고있다. 석굴암의 경우 토함산 산행 입구에 있지만 석굴암쪽으로 매표소가 있어

토함산을 찾는 탐방객과 전혀 마찰이나 불만이없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

전국 국.도립공원에있는 조계종 사찰에 입장료 강재 징수 형태는 동일한 형태로서 자연 탐방객 과 산행인 모두에게

원성을 사고있는것이다. 특히 구례 천은사의 경우는 더 많은 원성 과 지탄에 대상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전라도. 경상도 하동 쪽에서 지리산 노고단을 가기 위하여

구례-함양 국도 861번 도로를 지나야 한다. 조계종 천은사 사찰에서는

국도 861번 도로를 막고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가는 탐방객에계 문화재 관람료라는 명목의 통행세를 강재 징수하고있다.

전국 곳 곳에서 이루어지는 사찰 입장료. 정당성에 문제를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를 방치하는 국가도 책임이 있다 하겠지만.....  병 들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면 부축해서라도 일어서게 하는것이 마땅하지만.

국가는 권력 과 부에 공룡화된 일계 종교 단체의 눈치만 보는것이다......

이를 바라 보시는 사찰에 부처님 또한 작금에 현실을 바라지 않았을것이다. 

요즘 전국 곳곳에 조계종 사찰의 사찰 입장료에 불만 과 원성을 바라 보고 듯는 눈 과 귀가 있다면

매표소 를 사찰 입구로 옴겨줄것을 간곡히 바란다.

눈만 뜨면 들어오는 천문학적 거금이 쉽게 손을 놓기에는 어려움이있겠지만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종교라는 교리를 따라 존경 받는 사찰로 거듭 태여나길 기대한다.

"독이라고 표현할 만큼 욕심은 참된 삶의 발목을 잡습니다 어리석음 때문에 그것이 욕심인지 모르고 끝없이 욕심을 부리고 .

마음에 차지 않으면 화를 냅니다. 결국 세 가지 독이 몸 과 마음을 해칩니다."

-조계종 출판물에_

매표소를 사찰 입구로 옴겨야 된다는 마음은 대한민국 국민 대 다수에 뜻이라 생각하고.

이런 글 쓰는 나 역시 공룡화된 조계종 사찰에 모기 알로 바위 치기 일 수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잘못된 부분에 지적을 해야 한다 생각 한다.

조계종 사찰에 마음 비우는 개혁을 기대하면서...

참고 동영상: http://tvpot.daum.net/v/vd2aeb2WbbTfs8aah3bnHzp

-사찰 매표소 사찰 입구로 옴겨지는 그날까지_

        
hananel71
중들 개고기 먹을 돈이죠 14.12.04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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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언니
저돈 못받으면 땡중들 도박은 무슨돈으로 할거며 에쿠스 몰고다니는 비용은 어디서 충당 합니까. 입장료 못받으면 밤에 가발쓰고 호스트바라도 나가서 할바 할껀가? 14.12.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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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식
그런사찰입구에 개인땅이있으면 좋겠네요. 사찰로가는 모든스님들에게 들고나는 통행세를 시민들배로 받을수있게...그돈모아 따로 우회 탐방길 만들면 더 좋겠고. ㅎㅎㅎ 14.12.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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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글 쓰신분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정말 종교 단체에서 이런 눈살 찌푸리는 일 없어면 좋겠습니다 14.12.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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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
스님들이 고기맛 돈맛을 안게야 암..그렇구말구 교회도 신도들 십일조걷어서 지들 뱃속채우기 바쁘고...암튼 우리나라 커다란 교회와 일부 사찰은 종교 그 자체보다는 이제는 돈을 섬기는 종교가 돼버렸지 예수님과 부처님이 그렇게 가르치시지는 않았을텐데 실망이 엄청 크실듯.. 법당에있는 불상치우고 교회에 있는 예수님십자가 치우고 대신에 빳빳한 5만원권 다발로 묶어서 걸어놓음이 마땅할듯..신도들에게 말하라 경배하라 경배하라 Money를 경배하라 그러면 너희들이 극락과 천국에 갈지어다 14.12.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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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mm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는데, 사찰 입구에서 받아야 함. 그리고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는 사찰을 통과하지 않고 국립공원 탐방이 가능하도록 우회로를 만들어 따로 문화재 관람료를 내지 않아도 되게 해야 합니다. 현재 대부분 문화재관람료 징수하는 위치가 부적합합니다. 마치 봉이 김선달처럼 길 막아놓고 아무에게나 징수하는 체계입니다. 시정해야 합니다. 문화재청이나 조계사에서도 알고 있을 겁니다. 알고 있다면 바꿔야지요. 14.12.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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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나
궁금한게 서초역사거리에 신축한 "사랑의교회"는 왜 지하철 출구 이용 시민들한테 통행료를 안받을까요? 시유지인 서초역일대 지하공간도 무단으로 예배실로 사용하는 놈들인데.. 만약 통행료 100원씩만 받으면 "대박교회"로 교회명 변경해야할듯. 14.12.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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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 글에 반대 누른 사람의 정체는 과연????????????? 14.11.30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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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운하
보통중이 아니어, 똘중이지 14.12.01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chris
중놈이지 14.11.30 리플달기 신고하기
초이
막말로 사찰도 원래 국가 땅이 아니었는가? 강제로 입장료를 받도록 국가에서 용인을 한 것이 말도 안 된다. 사찰을 안가겠다고 해도, 억지로 돈을 받는다. 그 땅이 자기들 땅이라서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가??! 단풍철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지 거의 돈에 눌러 죽을 지경이다. 이러니 스님들이 강남 룰싸롱 다니지 않는가?? 14.11.30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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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깊은 산중에 있는 절 주지를 왜 서로 하려고 칼들고 싸울까요? 그리고 같은 이름의 다른 사찰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천은사라면 오래전에 삼림벌채때문에 시끄러웠던 그 절 같은데 14.11.30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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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
행정소송 판례있는데... 문화재관람료 안내도 됩니다. 14.11.29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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횝파람
입장료넘억울해 14.11.28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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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정부에서..."문화제 관리비"받아챙기고.... 지나가는...행락객에게도...삥뜯고...... 산적들이..따로없네!!!!!!!! 정부의. 미온적인..처리도..문제고!!!!! ㅉㅉㅉ 14.11.28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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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어느분이 군청에서 산입장료를 받고 있다고 했는데 ..그 글을 쓴님 ..군청이나 정부 어느기관에서도 국립공원밎 도립공원에 입장하는데 요금을 징수하진 않슴니다..요금을 않받는데신 쓰레기 같은것은 자기가 청결하게 가져가야 겠지요 14.11.2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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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자
나도산에갈때마다느끼는건데,,왜돈을내야하는지,정말돌겠다,시벌중넘들 14.11.26 리플달기 신고하기
9
산사랑
스님들은 남의 땅 안밟고 다니남?.ㅎㅎㅎ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안남아 돈다지요... 14.11.2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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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함께하는보통사람
돈을받지 않는사찰에는 스님이 계시고요.. 돈을 받으면 중이있는 곳입니다.ㅎㅎ 14.11.27 삭제 리플달기
댓글 십자성
스님들은 남의땅 안 밟고 댕깁니다, 날라댕기는거 봤네요,,,꿈에서,,, 14.11.26 리플달기 신고하기
열심히살자
나도산에갈때마다느끼는건데,,왜돈을내야하는지,정말돌겠다,시벌중넘들 14.11.2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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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스님들은 남의 땅 안밟고 다니남?.ㅎㅎㅎ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안남아 돈다지요... 14.11.2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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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십자성
스님들은 남의땅 안 밟고 댕깁니다, 날라댕기는거 봤네요,,,꿈에서,,, 14.11.26 리플달기 신고하기
우야꼬
뭘 그렇게 잘쳐묵는지 몰라도 땡중들이 피부에서 윤기가 흐르고 개기름도 좔좔 흐름 도대체 뭘 쳐묵는 거냐? 14.11.2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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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조계종 = 양산박 산적 ,,,,, 14.11.2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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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아래 내 댓글 내 개인의견이 아니라 얼마전 포항 지청에서 있었던 사실임... 정봉주의 전국구 라는 팟캐스트 들어보면 작금의 썩어 문드러진 조계종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까발려 놨슴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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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조계종...총무원장을 비롯한 직계사찰 몇명의 스님들이 이런돈 거둬서 노름하고 그러는 사실 국민들 몇분이나 아실려나?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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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23잉 일요일 월정사 지방도막고 인당 3000원에 주차료5000원 합이 18000원내고 오대산 비로봉 적멸보궁까지 등산햇는데 국립공원에 왜 지방도막고 관람료 징수하는지 기분전환 나들이에 기분잡침. 문화재관람료는 입장하는 사람만 받아라.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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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lo
"둥글둥글한 늙은중넘 대가리는 땀찬 말불알 이요 뵤죽뵤죽한 젊은중넘 대가리는 앉은 개조옷 이다" - 방랑시인 김삿갓 -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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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목
나도 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엄청 따지고 한바탕 욕지꺼리를 퍼부었더니 그냥 지나가라고 하더군요 대전사로 들어 가지도 않는데 문화재 관람료라니 어처구니가 없었어.... 그래서 매표소를 대전사 입구로 옮기고 주왕산에 가는사람들 길막지 말라고 퍼부었어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매표소는 예전 국립공원 관람료받던 매표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거던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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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치로
중이나...목사나..종교인은 0.1%도 안될듯.. 다~ 서민 피빨아먹는..기생충들이지..ㅉ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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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
머리만 밀었지 기업총수들과 똑같은 사람들이구먼....... 아~~나두 그저께 애들데리구 여주에 실륵사 갔었는데....입장료 2000원.... 곳곳에 헌금함...돈빨려구 혈안이.... 기와 만원인가??? 맘을 비우러 갔다가 욕심을 채우고 왔네요.."예들아! 스님도 저렇게 악착같이 살려구 발버둥치쟎아!"니들두 열심히 살아야되... 절에 갔다와서 애들에게 이런 교훈적인말 해야하나.......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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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예자랑
반드시 종교(인) 과세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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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simist
그쪽산전체가 조계종소유인가보죠~ 송광사도입장료받고 들어가더군요 조계종은 산을 참많이소유했는지...종교인들 소득세만걷지말고 각 종교들소유부동산에대한 재산세걷으면 액수 장난이아니겠습니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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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칼만 안들었지 완전 현대판 산적들임ㅉㅉ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9
용정
물싸질러야하것아닌감땡탱이중놈소리안들을려면양심부터바로세우길빈담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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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77
만일 부처님이 지금 살아계신다면 절에 오는 신도나 지나가는 등산객에게 입장료를 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천원씩 주라고 하셧을거야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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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저두.불자한사람입니다..저희신도들은.신도증있으면.대한민국.어느사찰도들어갑니다,일년회비을내거든요.하지만주왕산은틀리더라구요.입장료을받더라구요.그래서항의했더니.신도증하고입장료는별게라구요.입장료는.청송군에서받고.있답니다.사찰에서는안받읍니다.그리아시고흥분하지마시고,청송군청으로문의해보세요^*^**^미소짓고삽시다.이~팍~팍.한세상.글로서미소짓읍시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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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함께하는보통사람
아마 신도증이 조계종종단이 아니었을 것같습니다. 불교도 조계종이 아니면 입장료를 받습니다.(조계종 맘대로)그리고 주왕산 대전사 사찰 입장료는 100% 사찰에서 받구요.. 청송군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14.11.26 삭제 리플달기
댓글 갱우니
당신 바보 아냐? 나도 주왕산 경험 있는데 입장료는 청송군이아니고 절에서 받는거거든..... 그리고 우리나라는 공원 입장료가 없어. 전부 절에서 받는거지. 문화재 관람료라는 명목으로 중들 배불려 주는거지....우리나라 보물 나눠서 가지고 있으면서... 보물없으면 조계종서 대준다더만. 돈받아먹고 살라고.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저격수
주왕산만의 문제가 아니지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정의와용기
목사 스님 등등....종교인들은 청빈을 목숨처럼 생각해야 한다.호화 사치짓 하는 목사 스님들 전부 내쫓고 고액벌금 물려라.간뎅이가 너무 쳐부었다 종교인들이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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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딜
국립공원 진입로를 사찰땅을 피해서 다시 만들어라!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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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야
요즘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기업이지. 교회 목사나 절 주지들 보세요. 고급세단 타고 다닙니다. 이게 물욕에 초연한 종교입니까? 깡패들이 등산을 좀 하면서 이런 것 보면 웃통 좀 벗어제껴야 하는데 ㅎㅎㅎ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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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천은사 도둑, 깡패 땡중놈들~~~ 부처님의 자비..? 웃기고 있네... 절 근처도 안가는데 국도를 막아놓고 산적질 하는 쳐 죽일놈들... 동네 양아치들 몇놈 세워놓고....경찰에 내가 신고했어요. 국도 막아놓고 산적질 한다고. 쳐 죽일놈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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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한여인
고 사찰 마다 정부에서 문화제 운운하며 경제적인 지원 받고 있어도 입장료 받는 이유를 모러겠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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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궁금합니다. 그 돈 안내고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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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함께하는보통사람
일단 매표소입구에 인상이 험악하고 덩치가 큰 사찰 사람과 다툼이 생깁니다.그리고 경찰에신고하여 경창이 옵니다... 뭐 이런 수순입니다. 경찰 오기전 들어가면 별 방법이 없는듯합니다 잡아서 주소 등 알아서 고발 하기도 힙들고. 고발하는 비용 시간이 입장료보다 더 비싸니까요 ㅎㅎ 현대판 봉의 김선달... 14.11.25 삭제 리플달기
고냥이
산적이 따로없지,,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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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냥이
국가 다음으로 전국에 토지를 가장많이 가지고있는게 불교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샤우팅을사랑동혁흉
돈없는 사람들은 절에 부처 근처에 오지도 말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이제 절도 썩은건가요.. 도대체 부처의 가르침을 어떻게 배워 먹은건지.. 에이 떙중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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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파
200억 사기친년 얼굴 공개수배중 출처: http://cafe.daum.net/SKTLGTKTF 믿음, 소망 그리고 사기 - '불꽃 목사'의 수상한 축복 ▣ 방송 일자 : 2013. 10. 19 (토) 밤 11:15 1990년, 경기도 수원에 ‘불꽃OO교회’라는 교회가 창립됐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그 곳의 당회장 강 모 목사는 교회 지하에 세상에 설 곳 없는 불쌍한 이들을 위한 거처를 만들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소망OOO(공동체)’라 이름이 붙여졌다. 소망OOO에는 신유능력이 있다는 강 목사를 따라 노숙자나 장애인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신도도 자연스레 늘어났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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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들꽃사이로
절간 얘기나 하거라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lks2189
도둑은 훔치는 거지만 통행료를 강제하는것은 강도가하는 나쁜 악행입니다.봉사하고 선행해야하는 스님들이 물욕에 눈이 뒤집어진것 같읍니다.노고단을 가기 위해 천은사 입구를 통과하고 나서 일년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불퀘하고 욕이나옵니다.정치 하는 분들은 이렇게 바르지 못한 조계종의 행패에 원성높은 상황을 해결해 주길 바람니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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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그렇습니다. 저는 약 40년 전쯤에 대구 동화사의 위와 같은 태도에 항의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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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사찰/절 땅/도로 지나가는데 통행료/입장료 구분하기 법적 절차가 아직 없으니 입장료 통합해서 징수...사찰이 보유하고 있는 땅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통행료/입장료는 땅에 대한 사용댓가 지불인데 사찰 관람이 아닌 분들은 화나고 통행료/사찰 입장료/주차장 사용료 등 적절하게 구부해서 합당한 사용료 징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다만 그 비용 전체를 국가에서 세금으로 주는것은 검토한다는 뉴스가 살짝 있기는 했지만...관람료/통해료/주차장 사용료 등 문제 해결이 어렵죠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1
바루
절에가서 쓰레기 버리고 화장실 쓰고 시설이용하고....그거 치우는 비용이라 생각해주삼,,,,이번에 산행 다녀 왓는데 산 정상 곳곳에 쓰레기더만...에이 쓰레기 같은 쉐리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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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한 15년 전인가? 노고단도 올라갈 겸해서 구례로 가족여행 가는데, 콘도가 구례쪽에 있어 노고단을 넘어가야 하는데 밤 9시쯤 국도 중간에서 통행료를 내라는 거야..어이가 없어서리... 노고단은 내일 예정이라 구례 넘어간다 했더니 다시 회차해서 돌아서 다른 국도로 가라더군...어이 없어서리....내 이 이후로 스님이라고 안하고 땡중이라 부르고, 사찰이라 안하고 절간 이라 부른다...알고보니 지리산만 그런게 아니더라고...조계사 절간 땡중들..쯧쯧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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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8743
여기에 툴툴거리지 말고 그럼 사찰을 비껴가는 등산로를 만들어 달라고 씨부리면 되잖아.. 국립공원 관리공단에.. 절이 국가것도 아닌데 왜 객이 넘의 땅을 공짜로 통과하려고 하냐?? 늬네집 넘이 막 들락날락 거려도 되냐... 민원을 넣어 기존의 길은 사찰이 있었기에 길이 생겨난거고 그걸 이용하려니 돈을 내야 하는 거잖아.. 사찰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해서 정산으로 통하는 길 만들어 달라고 하라고.. 주기적으로 사찰에서 돈 받는거 아고라에서 그만 툴툴거려.. 딴 놈들도 많이 올렸던 글이다. 정부 관리주체에 하소연 하라고...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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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얼
미친놈아 다른데 등산로 만들면 중놈들이 거기에다 또 막고 돈받으니까 그렇지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국제맨
비방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작은뱀
스님들이 길거리에서 탁발하고 다니라고 말씀하시는게 낫겠네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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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교회 헌금하신다고 생각하고 사찰에 시주하시면 됨.단 그 돈이 유용하게 사용이 되길 바람.자연보호,문화재 보수 등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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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원한 바람
교회는 신도들의 헌금으로 운영합니다. 건물을 짓던 땅을 사던 국가에서 지원받지 않습니다. 불교는 템플스테이 한다면서 지원받고 새로 생긴절도 보물이라고 지정된것 사다가 갔다놓고는 지원받고 이게 말이 됩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고냥이
몇일전 중들이 술먹고 사고친 기사는 못보셨소? 바랄껄 바라세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진달래
자기 땅이라고 통행료 받는 곳은 세계에서 대한민국 조계사 뿐일듯 조계사 스님들은 남의 땅 발고 다닐적에 통행료 내적 있으신지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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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타고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도 결국 돈 앞에서는 뒤로 돌아 앉나 봅니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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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현
글쓴이의 마음에 동감합니다. 비불교인에게 사찰관람료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시주는 감사의 마음으로 시주하는 것이지 강제로 통행세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산에 가기 위하여 천은사 통행을 하는 분들은 느꼈을 것입니다. 남원쪽에서 861번 도로를 타고 성삼재로 하차하는 관광차가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입장료 때문에 전남 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립공원지리산 등산하기 위하여 고통을 감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 말씀처럼 천은사 입구에 사찰입장료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면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불교를 비방하는 일도 적어질 것이고 불교의 가르침 비워라, 내려 놓아라 하는 말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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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미소
중들이 지들끼리 스님이라고 높여 부르는건 상관 않겠는데 자리를 불구하고 늘 스님이라고 하는데 정말 꼴보기 싫더만. 주제를 모르고...잦 같은...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6
peter
국민이 다내는 세금도 안내면서 통행세는 내라는 게 우습네요. 수도 전기 도로 등 나라의 편의시설과 국군이 지켜주는 안전한 나라에 사는 사람이면 내야하는 것이 세금 아닌 가요? 그러면서 사찰 cctv 달고 보안 경비는 값을 내겠지요? 나라를 지키는 국군의 득을 보는데 세금은 안내는 도둑놈 심보입니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9
수평선
정치인이고 종교인이고 연예인 이든 간에 욕먹을 짓 좀 안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셍각 해본다 !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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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phon
시주와 입장료? 정말 중 소리듣게되는군요.자비와 공덕,베품은 이제 사찰에 없습니다. 사찰에는 중이라는 직업을가진 근로자만이 있습니다. 교회또한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근로자가 있습니다. 그들은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그들도 국민일까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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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
길 막고 통행세 받는 사람을 산적이라 하지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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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필요에 의해 어떤 것을 보려면 비용을 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하다면 분명 고치거나 따져봐야 합니다. 사찰이 개인의 소유이기 때문에 관람료를 내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것을 안보는 사람까지 강제로 징수하는 것은 전혀 근거가 서지 않습니다. 앞으로 사찰 입장료 징수 논란과 관련해서 그 범위 안에서만 관리를 하고 입장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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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평화
땡중색휘들 주둥이들만 살아서 땡중 이개들아 욕심을 버려라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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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m
속리산 법주사 땡중넘들도 같은이론으로 등산객들에게 빕뜯어 갑니다... 이렇게 등산객 삥뜯어 땡중넘들 고급차끌고 소고기사쳐묵고 2차로 룸싸롱가서 떡치러 다닙니다...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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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교회 헌금 바친다고 생각하고 사찰에도 돈 내라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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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하늘
이글에 반대 누른놈들은 뭐여....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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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님
다 인정 하겠는데..석굴암은 좀 아닌듯합니다. 공사하느라 거의 볼 수 없는데 입장료는 4000원이더군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는 곳 석굴암입니다. 유네스코등재되어 비싸다는데..과연 값어치를 하는 것인지.(문화재로써 가치는 모르겠지만 공사로인해 80%이상 볼수 없게 만들어 놓고 관람료를 받는 것은 좀 이상 합니다.) 공사중이라고 미리 공지를 하던가 해야지요... 14.11.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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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린킨파크
저도 석굴암 동감합니다. 이번에 전국일주 하다 석굴암을 갔는데 공사중인데 입장료는 다 받고, 얼마나 볼 수 있냐고 하니까 거의 다 볼 수 있다고 하던데 구라였군요.. 안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4000원이 아까운것보다 제대로 관람 하지도 못하는데 원래 금액다 받고..기분만 나빠지고 왔습니다. 이럴거면 아예 폐쇄공감247 베스트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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