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보통사람

행정력 닿지않는 사찰(寺刹)에 혈세 '펑펑' 기사등록 일시 [2011-10-31 13:38:31] 【구례=뉴시스】안현주 기자 = 단풍철을 맞아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덩달아 행정 당국을 질타하는 원성도 높아지고 있다.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지 5년이 다 돼가지만 ..

산은 우리 시민들에게 하나의 휴식공간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역할부터 가족간의 산행까지 우리가 즐겨 찾는 공간이 되었다. 그 공간을 정부는 입장료를 받아 시설과 관리 등을 해왔다. 그 비용이 400억이 안 된다는 것이다. 좋게 말한다면 그 관리..

국립공원 탐방시 사찰입장료에 대한 내용 국립공원 사찰입장료 2011/04/27 11:18 http://blog.naver.com/cmikorea/90112305547 국립공원 사찰 입장료 내는 곳 안내는 곳. - 문화재 관람료 내는곳 안내는 곳.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입장료가 폐지된 것이 벌써 몇년은 흐른 것 같다. 그러나 국립공원내에 위치..

두륜산 가는 길에 대흥사까지 약 2.5KM 자연 관찰료가 있으며 휴식 장소로서도 좋은곳이다. 그러나 이곳까지 사찰에서 입장료를 받고있다. 도립공원 입장료를 대흥사 사찰이 대신 징수하는 것과 다를바없다. 공원 입장료 폐지후, 사찰에서 공원 매표소 옆에 징수현장.

사찰 입장료땜시 아름다운 구례골 이미지 먹칠 다하네요 !!!| ┣구례사랑 자유공간┫ 뜨락 | 조회 133 |추천 0 | 2010.08.04. 14:18 ㅇ 다음은 구례군 홈페이지 군수에게 바란다 란에 8. 4일자 어느 탐방객이 올린글입니다. - 글을 읽는순간 구례에서 60년을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맘이 몸씨 ..

천은사 진입도료 입장료을 폐지해주세요 사찰입장료만 받으셔요 주인장님 평가 평점 : 6 추천 6 | 조회 274 | 2011-07-12 짧은 주소 : http://place.daum.net/place/NetizenView.do?reviewid=241232 제목 구례 천은사는 아무리 사찰 소유라고해도 너무한것 아닌가요 작성일 : 2011-07-12 작성자 : 김상원 조회 : 1 천은..

입장료를 징수하는 절간에 대하여 말들이 많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조차 폐기된 마당에 가는 길을 가로막고 통행세를 받아 먹겠다는 중들의 심보가 괘씸타는 소리가 사실은 장난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쇠된 빛을 내고 있는가 합니다. 무소유라고 하는 것이 불교가 세간에다 내세우는 자랑스런 표어..

신심명(信心銘) 승찬(僧璨) 스님 著 . 우학(又學)스님 편저 우학스님 강의 제3강-9 귀근득지(歸根得旨) 수조실종(隨照失宗),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고, 비춤을 따르면 종취를 잃느니라, [자기의 근본 자성으로 돌아가면 근본을 얻어 무상대도를 성취하고, 자기 생각나는 대로 번뇌망상(煩惱妄想), 업..

사찰 입장료땜시 아름다운 구례골 이미지 먹칠 다하네요 !!!| ┣구례사랑 자유공간┫ 뜨락 조회 90 |추천 0 | 2010.08.04. 14:18 ㅇ 다음은 구례군 홈페이지 군수에게 바란다 란에 8. 4일자 어느 탐방객이 올린글입니다. - 글을 읽는순간 구례에서 60년을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맘이 몸씨 안타깝고 웬지 그분에게..

등산로 길 막고 문화재 관람료 명목의 강재로 징수 하고있다. 분명 직지사 옆을 지나고 직지사 사찰에는 가지 않음 에도 입장료 어른 경우 2,500원에 강재 징수 하고있다. 문화재가 어떤 것이 어디에 있는지 안내판 하나없이 관람료를 징수 하고있다. 직지사옆 등산로에서 직지사 사찰은 옛날 성벽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