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고창) 사찰(문화재) 명목 강재 징수현장. 여기가 선운사 사찰(문화재) 입장료 명목의 강제 징수 현장 ! 1인당 2,500원x 버스 약100대(45x2,500=112,500)= 1일 11,250,000원 완죤 지갑입니다. 현대판 봉의 김선달도 아니고..... 세금도 없는..... 수요기철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버스가 온데요.... 비 수요기에는 적을수도 있지만... ㅋㅋ 웃기는것은 같은 스님도..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11.10
구례-함양 국도막고 사찰(문화재)입장료 강재 징수 현장 국립공원에 입장료가 없어졌다는 것은 다들 아시지요? 어제 지리산 드라이브를 갔다가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구례쪽에서 노고단으로 가는 도로를 오르려는데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 문제의 사찰인 "천은사"에 가려는 게 아니라 노고단으로 가는 길이라고 얘기하고 지나..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9.15
사찰입장료에 관해.(인터넷상 모셔온자료) 제목 사찰 입장료에 관해 글쓴이 장** (si**) 번호 6566 날짜 2008-04-14 14:37:21 조회수 1199 추천 20 처음으로 황악산이란 산을 등산하기로 마음먹고 일요일 아주 붐비는 주차장을 예상하고 갔습니다.역시나 주차장은 만원이고 예전 가장 안쪽 주차장이 요금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전 주..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9.15
노고단. 천왕봉. 가는길 입구에 통행료 징수 현장. 노고단. 천왕봉 구례 화엄사 산행 초입에 길막고 문화재 구역이라는 명목에 입장료 징수를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사찰땅이라는 이유로(산행시는 사찰 경내 지나지않음) 스님은 남의땅 지나실때 통행료 꼭내시고 다니시는지.... 아님 경주같은 문화재 많은곳에 시내 다니실때도 돈을 얼마나 내고 다니..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8.11
강제 징수 현장...(주왕산 대전사)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시점에 공원 입장객에 사찰에서 문화재 관람을 하지 않음에도 길 막고 돈 받는 조계종 대전사.. 국민은 봉인가... 공원입구 막고 등산객. 관광객. 강제 징수하여 그 돈 어디다 쓰남요. 국립공원이 언제부터 사찰소유 였더냐! 제44조 (시·도무형문화재 지정의 사전협의) ①시·도지..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8.07
부산 범어사 입장료 폐지. 부산시, 2008. 1. 1부터 범어사 입장료 폐지 뉴스와이어 | 기사입력 2008.01.02 10:26 (부산=뉴스와이어) 부산시는 부산의 최대명산 금정산을 찾는 년간 30만을 초과하는 등산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9%..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8.07
사찰(문화재) 관람료 강재징수반대. 문화재 관람료 명목의 현대판 봉의김선달 사찰 입장료을 폐지를 바라며.. 산이 좋와서 산을 찾는데 길 막고 돈 받는 현대판 봉의 김선달 불교계에 사찰 입장료(문화재 관람료) 명목의 입장료 징수를 반대합니다.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시점. 국가도 산 과 계곡을 국민에 것으로 국민에 돌려 주는데 불교..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8.07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됐지만... 국립공원 입장료는 폐지됐지만... 문화재관람료 기존대로 징수, 등산객 불만 2007년 01월 09일 (화) 00:00:00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2007년 새해가 밝자마자 새로이 적용되는 제도 중 하나가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문화재 관람료는 폐지되거나 축소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하거..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8.07
사찰 입장료 낼 필요없다. “사찰입장료 낼 필요가 없다” 92% -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그러나 사찰 입장료는 내야 한다?' 설문조사 - 정재현 기자, jjh@researchnews.or.kr 등록일: 2007-01-05 오전 11:48:41 새해부터 전국 국립공원 입장료와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됐지만 국립공원 내 위치한 사찰들은 관람료 징수를 고집하고 있어 논란이 ..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