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보통사람

내장산 백양사 입구에 길막고 등산객에도 1인 2500원에 사찰 입장료를 강재 징수한다. 물론 문화재 관람료 라는 명목으로... 최소한 문화재가 어디에 있으며 그 문화재에 안내판 하나 없이 강재 징수한다. 그것도 카드도 않되고. 현금 영수증도 않되고. 한마디로 엿장수 마음대로다. 막강한 사찰에 법을 ..

사찰 입장료(문화재) 강재 징수. 징수 장소, 만은 민원에 따른 지방 자치단체 에 입장입니다. 사찰에서는 눈막고. 귀막고. 모르쇠 에서 배째라 라는식입니다.

도둑질 하면서 참선 하는 것은 새는 그릇에 가득 차기를 바라는 것이다...................................... 좋으신 말씀.

등산객 과 사찰 입장객에 구별되는 사찰입구에 매표소 전국 사찰이 이런것 보고 배워야...... 경주 불국사. 석굴암. 입구가 경주 토함산 가는길이다. 그러나 매표소를 사찰입구로 하여 토함산 산행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등산객 과 사찰 을 찾는 사람에 차이를 두어 산을 찾는 등산객 누구도 사..

제목 천은사 통행료건 (구례군청 어떤 민원인에 내용) 등록일 2010.08.11 내용 안녕 하세요.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경기도 의왕시에 살고 있습니다. 휴가중에 8월9일 노고단을 가기위해 천은사에서 문화재 구역입장료을 내라구 하심에 국립공원에서 입장료라??? 우리는 노고단을 가가는데 무슨 문화재입..

지리산국립공원 내 사찰문화재관람료 징수에 따른 안내문 우리군은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과 화엄사, 연곡사, 천은사 등 천년고찰이 소재하고 있으며 사찰내 국보, 보물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2007년 1월부터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되었으나 대부분의 사찰이 수입액 감소 등..

홈으로 > 구례군소개 > 열린군수실 > 군수에게바란다 확대 축소 인쇄하기 이메일보내기 본문내용 군정에 대한 전반사항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실명을 원칙으로 하며, 허위나 가명은 접수되지 않습니다. 본 게시판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삭제할 수 있습니다. 민원사..

들르지도 않는 사찰 입장료 내야 하나 내년부터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되지만 국립공원 안에 있는 사찰들은 문화재 관람료(입장료)를 계속 징수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찰들은 최근 내년 6월까지는 현재의 국립공원 입장료 매표소에서 1000~2200원의 문화재 관람료를 직..

칼럼- 전국의 사찰에 내는 입장료를 폐지하자.. 정해년(丁亥年)의 새 아침에 드디어 예상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부에서 올해부터 국립공원 입장료(入場料)를 전면 없애기로 하자 그 동안 그 터울 속에서 안주하던 각 사찰의 스님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위해서 기어이 입장료는 받겠다고 하다가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