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도.경남 거제 시방마을 앞에 있는 섬으로 이물도 또는 학섬 이라고 불리던 섬이다. 이로운 물에 섬이라는 뜻에 따라
이수도 이름을 가졌다. 섬을 둘러 보면 크지 않은 섬 이지만 곳 곳 에 맑은 물이 많이 보인다. 다른 섬에 비하여 물이
많은 편이다. 지금은 어촌 이라기 보다는 그냥 펜션 전문 섬 이라고 봐야 한다. 한 때 는 사슴 및 동물 체험장 야생화 길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풀만 무성할 뿐 전망대 외는 없고 그 나마 출렁 다리와 섬 둘레길에 쉼터 등이 찾는이에 불편함이없는 부분이 이 섬 탐방객에 볼거리가 된다. 거제 시방 마을에서 뱃 길로 7분여 소요된다. 배 편은 하루 정기 6회 운항
되며 100여명 타는 대형과 45명이 탈 수 있는 소형이 있으며 주말에는 사람 수에 따라 수시로 운항 되기도 한다.
시방마을 선착장은 소형 위주에 주차장 으로서 작은 마을에 비하면 제법 큰 규모에 주차장 이며 대형버스 이용은 불가능 하다. 이수도 섬 전체를 돌아 보는데는 약5.5km 정도이고 시간은 2~3시간 휴식 포함 정도면 된다.
*이물섬 전망대 3층 규모 목재 건물이 많이 흔들린다. 안전을 위하여 주의가 요구된다.
시방항 이수도가는 선착장
이수도
시방항
이수도 펜션 섬. 보이는 마을이 이수도 마을이며 펜션이 많이 보인다.
아침 이지만 펜션에서 1박3식 후 나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학교 민박 앞으로 해돋이 전망대 방면으로 진입 한다.
마을에서 물새 전망대. 해돋이 전망대 가는 길 입구.
섬 길이 바다 조망과 숲 길이 너무 좋다.
비교적 오르 내림이 적고 편안한 길이다.
이물섬 전망대. 해돋이 전망대. 삼거리. 우리는 이 곳을 지나치고 해돋이 전망대로 직진.
해돋이 전망대 가는 길
출렁 다리 와 해돋이 전망대
우한 코로나 여파 인지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한 시골 길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슴 조형물 에서
바다 조망길로 해안 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해안 전망대
다시 해돋이 전망대 쪽으로 윗 길을 이용 하여 갑니다.
이물섬 전망대 쪽 섬 능선길로 갑니다
이물섬 전망대 사람이 올라 가도 많이 흔들린다. 위험해 보인다.
이물섬 전망대서 바라 본 부산 쪽.
능선 길로 전에 있던 동물 체험장 쪽으로 마을로 간다.
전에 사슴농장이 있어서 인지. 쉼터가 사슴형이 여러 곳 보인다.
마을 뒷쪽으로 해안 둘레길로 전망대 쪽으로 ..
선착장 과 연결된 해안도로.
너무 좋은 해변 길
일명 코굴. 코를 닮았다.
코굴 인증샷
해변길로 원점 위치 이수도 선착장.
벽화 마을 이라는 데..
나오면서 바라본 이수도. 펜션 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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