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보통사람

경치좋은 해변 민숙에 도착. 구이 안주(가리비조개. 키조개. 소라. 닭다리. 소시지. 새우. 삼겹살. 닭살양념. 고구마. 오징어) 등 푸짐하고 맛난 안주에 한국소주 아사히맥주. 매실주.포도주. 그리고 한국김치. 야채등... 다양한 차림에 민숙 식사는 만찬 그이상 최고에 차림에 분위기였다 1m도 않되는거..

숲이 아름다운건/坪村 이 선형 숲이 아름다운 건 묵묵히 안아 주는 맑은 벗이 있기 때문이다 갓 자란 싹들이 어우러져 채워가는 희망과 하늘이 들어서는 자리마다 푸름을 나누는 지혜 우리서로 안다는 것 화사한꽃보다 마음이 따듯한 숲이 있기 때문이다 손 내밀며 밝은 미소로 그 아름다운 숲 그늘아..

함께 산행을 하셨던 전충곤 님에 사진을 간추려 편집 올립니다. 전충곤 님에 감사 드리고 함께 할수있어 감사 드립니다.(소나무산악회 집행부)

시라다께 정상 등산후 굴바위. 전망쉼터. 주차장 출발 민숙(민박)까지 오는 도중에 해수온천 들려서 온천욕하고 민숙에 도착하니 민숙 위치가 절경 이었다. 사진이 말 하겠지만 작고 아름다운 점 점에 섬 그리고 민숙 자는방에서 2M도 않되는 거리에 깨끗한 몽돌 해수욕장......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

대마도, 역사적 흔적 곳곳에 트레킹은 필수 코스 부산에서 약 49.5㎞ 떨어져 있는 일본 대마도. 부산에서 배를 타고 출발해 1시간40분이면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 히타카쓰에 도착한다.하이킹을 목적으로 자전거를 싣고 떠나는 여행자들도 있고, 오로지 등산을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본 대마도 도착후 대형45인승 버스로 2일간 전세로 사용 된단다. 버스내부 약간은 고풍이 풍기는 실내로서 45인승 치고는 좁아보인다. 산행 입구에 단체사진 콱! 박고.... 시라다케 신사(天자.와비슷한 모양으로 신을 모시는 성지와 비슷한것 같았다.산. 사람. 동물. 등... 우상에 대상이 된다고한다.) ..

대마도 개요 위치: 동경129도 북위34도 일본 규슈에서 132km 한반도에서 49.5km(독도가 저거땅이라 우기면 대마도는 우리땅) 면적: 709 km2, 거제도 보다 크며 제주도보다 반정도가 않되는 면적이다. 인구: 쓰시마 전체는 약 37,700명. 섬 중심지인 이즈하라는 약 14,000명이다. 행정구분: 나가시마현에 속해 있으..